탑툰 이렇게 쓰는 건가요?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데뷔작부터 처참하게 망한 신인 관능 소설 작가 기운. 우연히 자신이 동경하는 소설계 스타 작가 정하늬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그녀에게 성공을 위한 비밀 과외를 받게 된다. '지금부터는 내가 가르쳐주는 대로 해봐요. 여자들이 어떤 것에 느끼는지 알려줄 테니!' 작가 다블
착하고 예쁜 하리는, 늘 자신의 집에 얹혀사는 민우를 챙겨준다. 정작 민우는 하리를 누나도 아닌 '아줌마'라 부르며 무시해왔는데... 자신을 남자로 보지 않았다는 듯한 말에 괜히 자존심이 상한다. 충동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잡게 된 순간! 뭐야? 왜 이렇게 꼴리는 건데!!?
젊은 대학교수 한성재의 유일한 휴식처는 교직원 화장실이다. 여느 때와 같은 휴식, 갑작스레 옆칸에서 야릇한 신음이 들려오고.. 작은 구멍 너머로 상상조차 못할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교수님, 보지만 말고 이쪽으로 오세요...'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던 상욱과 소은은 여행 중 우연찮은 계기로 주희, 종훈 커플과 일정을 함께하게 되는데, 서로의 파트너에게 매력을 느끼는 네 사람. 즐거운 술자리 중 시작한 게임의 수위가 심상치 않다…
사회성부족하고 자기멋대로인 도덕무개념의 백수아들과 집안은 뒷전이고 밖으로나 돌기만하는 아버지. 어느날 연상의 가사도우미를 데려와 몸을 섞고는 떠나는 아버지. 가사도우미와 밤낮으로 몸을 불사르는 아들. 그후 아빠는 아들과 동갑내기인 새엄마를 집으로 데려온다. 하룻밤 살만섞고 떠나는 아버지.
불면증 치료를 위해 찾아간 병원에서 자신에게 건방지게 대하는 여의사에게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버튼을 누르게 되고, 그 순간 여의사는 자신을 치료해달라며 다리를 벌리게 되는데......... 마지막 시리즈!
착하고 예쁜 하리는, 늘 자신의 집에 얹혀사는 민우를 챙겨준다. 정작 민우는 하리를 누나도 아닌 아줌마라 부르며 무시해왔는데... 자신을 남자로 보지 않았다는 듯한 말에 괜히 자존심이 상한다.충동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잡게 된 순간! 뭐야? 왜 이렇게 꼴리는 건데!!?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데뷔작부터 처참하게 망한 신인 관능 소설 작가 기운. 우연히 자신이 동경하는 소설계 스타 작가 정하늬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그녀에게 성공을 위한 비밀 과외를 받게 된다. 지금부터는 내가 가르쳐주는 대로 해봐요. 여자들이 어떤 것에 느끼는지 알려줄 테니! 과연 남주는 대박 신작을 탄생시킬 수 있을까?
젊은 대학교수 한성재의 유일한 휴식처는 교직원 화장실이다. 여느 때와 같은 휴식, 갑작스레 옆칸에서 야릇한 신음이 들려오고.. 작은 구멍 너머로 상상조차 못할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교수님, 보지만 말고 이쪽으로 오세요...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던 상욱과 소은은 여행 중 우연찮은 계기로 주희, 종훈 커플과 일정을 함께하게 되는데, 서로의 파트너에게 매력을 느끼는 네 사람. 즐거운 술자리 중 시작한 게임의 수위가 심상치 않다…